안녕하세요 맥초it입니다.

 

샤오미 미밴드4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요즘에는 여러가지 스마트워치가 많이 나와서 여러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미밴드가 처음 나왔을 때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죠. 저는 미밴드4를 사용하면서 스마트워치를 처음 사용하는 용도로 입문자 기기로는 굉장히 괜찮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본인이 스마트워치가 필요한지, 아니면 굳이 필요가 없는지를 판단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인 것이죠. 저는 그렇게 샤오미 미밴드4를 시작으로 애플워치로 넘어온 상황인데요.

언젠가는 써봐야지라고 생각을 하다가 방치한지가 벌써 1년이 넘어 정리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가치만 떨어져가고 있는 상황이라 굳이 사용을 하지 않을 것 같으면 판매하는게 낫겠다 싶었죠. 그 전에 공장초기화를 깔끔하게 하고 판매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1. 샤오미 미밴드4 공장초기화 방법

샤오미 미밴드4의 공장초기화 방법은 전혀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버튼을 눌러서 리커버리 모드로 접속한다거나 DFU 모드로 접속한다거나 하는 과정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그럼 이제 샤오미 미밴드4 공장초기화 과정을 진행해보겠습니다. 

홈화면에서 넘기면 이렇게 더보기라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맨 밑으로 내리면 설정이라는 항목이 있는데요.

그 설정을 눌러주시고 밑으로 내리면 공장초기화라는 화면이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주시면 이제 초기화가 진행이됩니다.

공장초기화를 하면 Mi Fit 재연결이 요구가 된다고 하네요. 체크를 눌러서 진행합니다.

잠시 기다리시면 이제 이렇게 페어링을 하라는 화면과 함께 공장초기화가 마무리가 됩니다.

 

2. 마무리

샤오미 미밴드4를 사용하면서 여러모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애플워치를 사용하고 있어 더이상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만 스마트워치를 입문하는데는 좋은 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배터리 부분은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기기인데요. 충전을 한번 하면 10-15일은 충전을 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니 참 좋죠.

굳이 입문작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가볍고, 간단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기기라 만약 사용을 하고 싶으시다면 추천을 드리는 기기 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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