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사를 한다고 그쪽으로 부동산 시세를 알아 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플랫폼을 통해서 부동산에 관련된 시세를 알아 보고 있는 중인데요. 네이버부동산, 직방, 다방을 통해서 부동산 시세를 알아 보고 있습니다. 전부 다 봐야되겠더라구요.

각각의 특징 있어서 어떤 것을 하나를 선택해서 보기엔 좀 어려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저는 각각의 플랫폼을 통해 부동산 시세를 보면서 느꼈던 후기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1. 부동산어플 비교 사용기 

- 직방

일단 먼저는 직방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직방의 경우에는 매물 자체가 제가 찾는 기준으로 많이 없었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확실한 매물만 나와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구하고자 하는 지역의 부동산 공인중개사 쪽에서 직방으로 물건을 많이 올리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물건 매물 자체가 많이 없어서 매물을 찾을 확실히 어려운 부분이 확실이 있었습니다.

직방-어플-화면
직장

직방으로 확인할 때 좋았던 점은 일단 사진이 무조건 있어서 집의 상태를 어느정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과 직방에 나온 물건 같은 경우에는 허위매물이 없다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매물에 대한 신뢰도가 좀 더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아파트의 경우에는 거주민 리뷰라는 것이 있어서 어떤 부분이 장점이 있고 살기 전에 어떠한 환경인지를 확인해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것을 확인할 수 없으면 직접 살면서 체험을 해야 되는데 미리 알아볼 수 있었으면 참 좋은 분이었습니다

 

- 다방

다방-어플-화면
다방

두번째로는 다방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다방은 네이버 부동산과 직방의 중간 정도 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일단 직방에 매물이 없고 네이버 부동산을 찾아봤지만 사진이 없는 경우 다방을 통해서 사진 있나 찾아 보는 그런 느낌으로 사용했습니다.

역시 매물 자체는 직빵보단 많이 있지만 네이버 부동산보다는 적은편이이었습니다 다만 사진 있다는 점 그렇게 때문에 이 집에 상태가 어떠한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이 매물들이 정말 진짜로 있는 매물들이 인제 대해서 확인할 수 없었다는 거주민 메뉴와 같은 내용들이 없어서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네이버 부동산

네이버-부동산-화면
네이버 부동산

마지막 세번째는 네이버 부동산입니.다 결국은 제일 많이 이용하게 되는 부동산 플랫폼은 네이버 부동산입니다. 이유는 매물이 제일 많기 때문입니다. 직방과 다방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는 매물들이 네이버 부동산에는 있더라구요.

그렇다 보니 네이버 부동산을 결국 제일 많이 이용 하게 됩니다. 하지만 단점 이라고 한다면 사진이 없는 매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공인중개사 측에서 중복으로 올린 매물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대체 어떤 게 사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어서 그런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부동산이 매물이 가장 많았고 자주 이용하게 되는 편이었고 사실 그럴 수 밖에 없었죠.

 

 

- 정리

결국 이렇게 3가지 플랫폼만 놓고 비교했을때는 네이버 부동산을 잘 제일 많이 이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지금 매물을 찾으시는 분들은 많은 공감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에 네이버 부동산이 PC 로도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더욱 이용을 많이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아무래도 모바일로만 이용하게 되었다면 좀 확인할 때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는데 PC로 활용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다양하게 확인할 수가 있어서 네이버부동산이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직방에 매물이 있는지를 확인하면서 사진을 확인하였고 아파트의 경우에는 거주민 리뷰까지 같이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직방에 매물이 없다면 다방을 통해서 혹시 매물이 있는지 사진이 있는지 등에 대해 확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부동산 114, 네이버카페의 피터팬 등 여러 가지 중개 플랫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이런 어플을 한번 사용을 해 봐야겠네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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