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키보드를 오래사용하면서 바꿔야하는 일이 생겨 구입을 하나 알아보았습니다.
그래서 구입을 한 것이 바로 베이스어스 블루투스 키보드인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거기에 제가 구입하는 것은 풀사이즈 키보드이기 때문에 사무용으로는 괜찮다는 판단으로 구입,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베이스어스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구입과 사용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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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어스 크리에이터 시리즈 키보드 구입 및 사용 후기
구입
베이스어스 블루투스 키보드의 경우에는 구입을 하기 위해서는 해외직구로만 현재 가능한 상태입니다.
만약 구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위의 링크를 통해서 참고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굳이 위의 링크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알리익스프레스 등 에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니 그 부분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용기
이제 구입을 하고 나서 잠깐 사용한 후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생각했던 크기보다 컸습니다. 로지텍 K380을 생각을 했을 때 그보다 조금 더 크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생각보다 무겁고 생각보다 컸습니다.
개봉을 하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디자인으로만 봤을 때는 괜찮다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에 대한 감각은 각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평가하기에는 어렵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깔끔하고 괜찮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배열은 완전 풀사이즈 키보드는 아닙니다. 키패드까지 있기는 하지만 보통의 풀사이즈 키브도보다는 가로길이가 짧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형태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은 사용이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건전지는 AAA 건전지 2개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무선 연결을 위한 리시버 USB가 있습니다.
참고로 베이스어스 블크리에이터 시리즈 키보드의 경우에는 2가지 방법으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그리고 무선 연결이 가능하니 편리한 방법으로 이용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키보드를 사용하면서 가장 큰 부분은 바로 오른쪽 shift 키입니다.
보통 키브도에 비해서 절반도 안되는 크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익숙해지면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겠습니다만 굳이 이렇게 짤라야 했나 싶은 생각은 듭니다.
이런게 불편하신 분들은 역시 구입에 참고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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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그럼 제가 원래 사용하던 K380과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기는 이 정도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베이스어스 키보드가 로지텍 키보드에 비해서 확실히 더 큽니다.
숫자 키패드 추가가 된 것을 제외하더라도 옆으로 살짝 더 긴 것을 볼 수가 있는데요.
그렇다보니 K380을 사용하다가 베이스어스 키보드를 사용하려면 적응이 좀 더 필요하겠네요.
세로 길이는 거의 다르지 않습니다.
가로 길이가 다르고 거기에 무게가 확실히 베이스어스 키보드가 더 무겁습니다.
그래서 휴대용으로 생각을 하신다면 그러한 부분도 고려를 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못 들고 다닐정도로 무겁지는 않지만 K380 정도보다 살짝 무겁다 라고 생각했다면 확실히 차이가 있으니 그 부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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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링크를 통해서 구입을 하실 수 있으니 참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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