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맥세이프 악세사리 중 하나인 스트랩 그립톡 거치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맥세이프 악세사리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악세사리입니다.
아이폰이 아닌 갤럭시폴드를 사용하는 저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악세사리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무거운 갤럭시폴드를 그나마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맥세이프 악세사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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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이프 스트랩 그립톡
상품
그 중에서도 이번에 선택한 맥세이프 악세사리는 바로 스트랩이 달려 있는 거치형 그립톡 악세사리 입니다.
바로 위와 같은 형태의 그립 스트랩이라는 제품입니다.
거치도 되면서 평소에는 스트랩에 손가락을 넣어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이번에 이러한 맥세이프 악세사리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크기 때문입니다.
그립톡은 아무래도 핸드폰을 책상이나 바닥에 놓았을 때 위로 올라와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다보니 책상에서 놓고 사용할 때 흔들려서 사용이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이 제품은 거의 올라와있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사용할 때 편리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치대 로서도 갤럭시폴드를 거치하는데도 충분했습니다.
갤럭시폴드를 펼쳐놓고 사용할 때도 충분한 힘을 받은 그러한 거치대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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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그래서 구입을 하고나서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는 그러한 제품이었습니다.
그립톡을 사용하면서 여러모로 만족하고 있었는데 딱 2개, 책상에 놀 때 사용하기 힘들다는 점과 거치대 역할을 폴드 무게로는 쉽지 않다라는 점이었죠.
제품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크게 특징적인 부분이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맥세이프 링 가운데에 스트랩이 하나 있다라는 점이죠.
제가 구입한 제품에서는 스트랩을 몇개 더 주더라구요. 아무래도 사용해보면서 손가락에 제일 잘 맞는 상품을 사용하라는 의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쪽 모습은 이렇습니다.
이렇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고 이 안쪽을 맥세이프 스티커 혹은 맥세이프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갤럭시 폴드에 부착한 모습입니다.
납작하기 때문에 사용할 때 확실히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도 맥세이프 충전기 혹은 거치대에 부착이 가능한데요.
시도를 해봤는데 갤럭시폴드의 무게 정도는 지탱할 수 있는 자력은 아니었습니다. 그 부분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치대의 역할을 할 수도 있는데요.
상당히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계속 사용하다보면 아무래도 처음과 같은 모습은 아닐 수 있겠죠.
이렇게 펼쳐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했는데요. 이러한 부분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갤럭시폴드를 펼쳐놓고도 흔들리지 않고 영상을 보거나 사용할 수 있다는 측면이 사용성 부분이 있어서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세로로 거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펼쳐놨을 때 세로는 불가능합니다. 무게중심이 한쪽에 쏠려있어서 그것까지는 힘들더라구요.
어떻게 하다보면 이렇게 되기는 하는데 불안감이 있다는 것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언가를 보는 것은 가능할 것 같은데 터치를 하면 바로 쓰러지더라구요.
평소에 손에 들고 사용할 때는 이렇게 가운데 스트랩에 손가락을 넣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현재는 짱짱하기 때문에 충분히 잘 손가락에 걸고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스트랩이 늘어나서 사용하기 힘들면 여분으로 제공된 스트랩으로 교체하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맥세이프 스트랩 그립톡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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