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맥초it입니다.

 

저는 태블릿을 자주 사용하고 애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5와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2세대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각자의 용도에 따라 아주아주 잘 사용하는데요. 

요즘 같은 시기에는 외부 출입을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외부에서 작업을 하거나 할 때 꼭 태블릿을 가지고 나가고는 합니다. 2가지 모두 가지고 나가기는 그렇고 주로는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를 가지고 나가게 되는데요.

그때 필요한 제품이 태블릿 거치대 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케이스로 거치를 하거나 할 수 있지만 저는 덮개가 있는 케이스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서 거치대를 더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거치대를 한참 알아보던 중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 한가지 태블릿을 추천드릴려고 하는데요. 바로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가성비 높은 거치대입니다.

 

 

1. 다이소 태블릿 거치대 언방식

다이소에서 파는 거치대 인데요. 가격은 3,000원 정도 입니다. 인터넷에서도 비슷한 제품을 팔기는 하는데요.

가격은 다양합니다. 사실 이것보다 저렴한 제품도 있기는 합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이 비슷한 제품을 3,000원 정도를 주고 구입을 했었는데 제품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잘 사용을 못하겠더라구요.

제품을 개봉해서 보면 이러한 모습입니다. 길게 ‘바’형으로 접혀있는 모습입니다.

대강 손으로 쥐고 있으면 이러한 크기입니다. 엄청 작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사실 태블릿을 거치해야 하기 때문에 너무 작으면 안되는데요. 이 제품의 강점은 가볍고, 가방 같은데 넣을 때에 길지만 공간 자체는 많이 차지하는 것은 아니라서 굉장히 휴대하기 편하다라는 부분입니다.

펼치면 이러한 모습이 되게 됩니다. 위에는 고무로 패킹이 되어 있어 태블릿을 거치할 때 미끄러지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것과 동시에 스크레치를 방지하고 있구요. 태블릿을 거치하게 되는 아래 부분도 고무로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태블릿을 거치하는 것이지요. 

 

 

2. 다이소 접이식 태블릿 거치대 사용기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아이패드 미니5 거치 장면입니다. 세로도 충분히 거치를 가능한데요. 아이패드 미니5의 거치 정도는 매우 안정적입니다. 

뒤에서 보면 이러한 모습입니다. 이 태블릿의 장점은 한가지 유형의 태블릿만 거치하는 것이 아니라 접혀있는 부분을 조정하면서 핸드폰부터 크기가 큰 태블릿까지 모두 커버가 가능하다라는 부분인데요.

이런식으로 좁혀서 핸드폰을 거치하는 것은 물론 가능합니다.

각도를 좁히면 가능한데요 저 상태에서 뒷 부분을 앞으로 밀면 각도를 좀 더 높여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11인치의 아이패드 프로 거치도 가능합니다. 아이패드 프로 11인치까지는 안정적으로 거치가 됩니다. 세로 및 가로 거치 모두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맥북에어 13인치 거치도 가능은 합니다. 물론 이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냐 라고 한다면 쉽지는 않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급한데로 거치가 가능은 하였습니다. 일단 맥북에어가 가볍기도 하다 보니 가능한 것은 같은데 맥북을 거치하여 사용은 하고 싶은데 거치대가 없다면 충분히 활용은 가능할 듯 합니다. 이 상태에서 사용은 불가능하고 블루투스 키보드 및 마우스를 통해서는 충분히 가능이 가능할 듯 하네요.

 

3. 마무리

다이소에서 이러한 가성비 아이템을 발견하면 참 기분이 좋은데요. 태블릿 거치대는 특히 가성비 제품이 종종 나오는 듯 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제품이 계속 있으면 좋을텐데 있다가 어느 순간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발견하면 2-3개 정도는 구입하고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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