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맥초it입니다.

요즘에 아이폰11 사용하면서 느끼는 부분이 참 무겁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사용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워서 아이링과 같은 제품을 고려하고 있었는데요. 이런 아이링 같은 제품은 편하고 자동차 거치 제품도 있는 등 여러 가지 용도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한데요.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무선 충전하기가 번거롭다는 부분입니다. 요즘 아이링은 분리해서 무선충전을 할 수 있게 하고는 있지만 어쨌든 무선충전할 때 한 가지 더 작업을 거쳐야 한다는 부분은 꽤나 귀찮은 부분임은 분명하죠

그래서 이러한 번거로움을 가지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친구가 사용하는 폰스트랩이라는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이 있으면 무선충전도 전혀 문제가 없고 바닥에 뒀을 때 평평하니 훨씬 쓰기가 편리할 듯 보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구입한 폰스트랩을 소개하고 약 2달 정도 사용한 후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1. 소개

 

 

제가 구입한 제품은 2+1 제품이었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여러 개를 받을 수 있으니 꽤나 유용하였습니다.

 

 

그중에 한 가지 제품을 사용해보려고 하는데요. 색상이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뒤에 보시면 어떻게 사용을 해야 하는지 사용설명서가 있는데요. 폰스트랩 제품을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까 손가락에 꽤나 꽉 끼게 사용을 해야 하더라고요.

 

 

제품을 꺼내보니 특별한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과연 이 제품이 핸드폰을 잘 지탱할 것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이 제품은 당연히 케이스가 부착을 하는 제품입니다. 생폰으로는 사용할 수가 없어요. 이 부분을 꼭 참고하셔야 합니다. 링 제품은 생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 제품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단 부착은 이렇게 해보았는데요. 지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확실히 이렇게 부착을 하면 깔끔하기는 한데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려서 사용하기 좀 불편한 감이 있더라고요. 물론 핸드폰의 무게가 그렇게까지 많이 나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체감이 확 오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핸드폰을 결합하였는데요. 

 

 

이 정도보다는 좀 더 팽팽해야 합니다. 사용해보니 느껴지는 그림이네요. 이 정도로는 사실 핸드폰을 지탱하기는 어렵습니다. 좀 더 당겨서 사용을 해야 됩니다.

 

 

저는 처음에 그래도 손가락이 잘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이 정도 부착을 했는데요. 이러한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핸드폰을 전부 감싸서 사용하려고 하는 용도보다는 적은 힘으로도 안정적인 파지를 위해서 하는 거라 좀 더 팽팽하게 당겨서 사용을 해야 합니다.

 

2. 마무리

2달 정도 사용을 해보니 꽤나 만족스럽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링 제품도 오랜 기간 사용을 해보았지만 확실히 무선충전의 편리함을 느끼고 나서는 아이링보다는 이러한 스트랩 제품이 저에게 더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스트랩 제품의 장점이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이렇게 아이패드 미니5 정도의 크기 태블릿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부분이지요. 물론 완벽히 한 손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필기를 할 때 한 손을 넣어서 사용하면 좀 더 안정적인 파지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거기다 네비로 사용할 때 아이링 제품은 태블릿에 연결했을 때 자동차 거치대에 사용이 어려운데 스트랩을 사용했을 때는 어느 자동차 거치대에 쉽게 사용이 가능하니 그것도 하나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을 듯합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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